최근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구글 샌드박스가 어떻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이 샌드박스라는 것은 알려지지 않는 이야기라는 것을 해외 SEO들도 인정하고 있다.
검증되지 않았지만, 이러한 현상이 공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인데, 오랫동안 SEO를 한 해외 마케터들은 샌드박스 관련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왜냐고??
검색엔진은 기술적 데이터를 분석하여 결과치를 보여주는 것이다. 원인에 따른 결과가 분명이 있다는 것이다.
샌드박스라는 개념을 깨기 위한 SEO 행위를 계속적으로 하기때문이다.
구글 샌드박스란
ahref에서도 오래전에 구글 샌드박스 관련 용어를 정리한 것이 있다.
위에서 보면 알겠지만 검색 순위를 높은 위치에 놓여지지 않는 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누락이 아니고, 검증하는 기간을 가진다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아래와 같은 그래프 현상이 보이면 구글 샌드박스라고 한다.
이렇게 트래픽이 하루 사이에 급락하는 것은 보통 패널티로 봐야한다.
이런 그래프 현상은 샌드박스가 절대 아니고, 그냥 패널티이다!!!
이 패널티는 이제 알고리즘 업데이트가 일어나고 난 뒤에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패널티이다.
- 구글이 내 사이트에 무엇인가 안좋은 영향력을 행사한 것이 아니다.
- 알고리즘에 맞는 조건의 사이트들이 나를 누르고 올라간것이다.
- 색인에서 누락이 된것이라면 알고리즘 업데이트에 위배되는 무엇인가가 페이지에 있기때문일것이다.
현재 노출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은 왜일까???
1년동안 글을 안쓴 블로그가 있다.
1년동안 글을 안썼던 블로그이다. 하지만 노출을 보게되면 4월 4일말에 알고리즘으로 노출이 급증하다가, 8월초에 급락하게된다.
난 사이트에 건든 것이 없다. (딱 하나 있는데 그것은 외부 트래픽)
구글에서 알려진 업데이트도 이 시기에 맞물리는 것은 없었다.
샌드박스 그래프는 저렇게 생기지 않았다.
샌드박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예저는에는 서치콘솔의 순위, 유사 키워드, 실제 트래픽 양을 비교하였는데, 지금은 서치콘솔의 순위, 실제 순위, 실제 트래픽 양을 월간 검색량과 비교하여 얼추 유추할 수 있다.
그렇기때문에 위와 같이 트래픽이 급락하는 것은 패널티이고, 아래와 같이 사이트가 성장하기 전까지의 침체기를 샌드박스라는 용어가 적합하다고 봐야한다.
참고로 구글은 검색결과 노출을 위해 카페인이라는 index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이 서버가 데이터를 바로 결과로 보이게 하는 형식이 아니라 병렬 형태로 구간을 나누어 검증을 하여 색인 결과를 보여주는 형태이다.
오래된 기술이지만 기본 기술에서 얼마든지 확장하여 업데이트를 할 수 있기때문에 샌드박스는 이러한 caffeine 시스템과 연관하여 색인과 노출에 영향을 받지 않았을 까 한다.
중요한 것은 샌드박스가 언제 깨지느냐가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샌드박스가 깨지를 기다린다.
글 하나 쓰고, 아무런 행위를 하지 않는다.
위에도 이야기했듯이 순위를 올리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행위를 해야한다.
이러한 행위를 하지 않고, 내 글이 노출이 되는 것을 기다리는 것은 좀 이상하다.
예전에야 이러한 부분이 환경적으로 구성이 되어있다보니 기다려도 올라갔지만, 지금은 전혀 그런 환경이 아니다.
그러니 샌드박스가 깨지는 것을 기다리지 말고, 노출을 시키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내 사이트에 트래픽 늘어나지 않는다면, "제이키의 링크쥬스"를 통해 질문을 하세요. 이제는 방법적인 부분을 아는것보다는 내 사업적 목적에 맞는 사이트나 블로그를 만들어서 트래픽을 늘려야하는 시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