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증식을 위해서는 자본주의에 대해서 이해를 해야합니다. 자본주의는 이윤을 추구하려는 인간의 본질을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이러한 본질에 대한 부분을 잘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죠. 이러한 개념을 이해한 상태에서 과거 금융 위기 때 부자들은 어떻게 자산을 늘렸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자본주의 개념 알아보기
- 자본주의를 이해하고 아는 것이 곧 자본소득에 대한 이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자본소득 = 재산 소유자가 재산을 이용해 얻는 이득
그런데 왜 하필 금융 위기라는 시점을 기준으로 하였는가?
모든 부자들이 자산을 늘리기 시작하는 시점의 공통점이 위기라고 불리우는 시절에 자산 증식을 위한 행동을 행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대한민국은 1997년 IMF 그리고 2008년 리먼브라더스 금융위기 사태를 이용하여 자산 증식을 한 부자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과거 금융 위기 때 부자들의 2가지 투자
너무나도 다 알고 있는 부동산 투자와 달러 투자 (금융 투자)로 대한민국의 많은 부자들이 자산을 증식하였습니다.
상황은 각기 다를수 있지만, 큰 맥락으로 부동산 투자와 금융 투자(달러)를 거시적으로 다루면서 자산을 증식 시켰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부자들은 처음에 근로소득을 자본에 투자하고, 그 자본에서 나오는 소득으로 생활이 가능하게끔 만든 사람들입니다. 자본에 투자를 위한 종잣돈은 말 그대로 쓰지않고, 개처럼 모아야하기 때문에 굉장히 고난한 길을 걷죠.
유튜브 콘텐츠들을 보게되면 이러한 종잣돈을 이용하여 부동산 경매로 종잣돈을 불리시고 난뒤 상가, 아파트에 투자를 하면서 자산을 불리신 분들도 많습니다.
일단 종잣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노동력을 쏟아부어 돈을 마련해야하기때문에 더이상 이야기를 하지 않겠습니다.
많은 부자들은 위기를 기회로 삼아 부동산과 달러에 투자를 하였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세계 경제의 많은 전문가들은 10년 주기로 금융위기가 온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들은 이러한 위기를 이용하여 자산 가치를 증식해왔는데요.
예를 들어서,
달러에 10억을 투자했는데, IMF나 리먼브라더스 같은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가치가 상승해 15억원이 되었다고 하면, 그들은 수익이 난 5억을 떨어진 부동산 매입에 투자를 한다고 합니다.
경기가 회복되면 부동산의 가치는 다시 오르기때문에 수익이 난 돈을 부동산에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부를 늘리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위기는 달러를 이용한 부의 증식 기회요, 이 부의 증식은 원금을 제외하고 재투자를 하여 또한번의 부의 증식을 맞이하게 되는 원리입니다.
이 공식을 아는 소수의 사람들은 위기를 지렛대로 삼아 부자가 되었다고 하는데, 전문 투자자들이 부동산과 주식에 울고 웃을 때 그들은 경기가 안정되면 달러를 매입하고 달어가 오르면 달러를 팔면서 부를 축적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위기때 주는 수익으로 부동산 투자에 들어가면서 자산을 몇배이상 불릴 수 있는 기회를 또 다시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
- 달러의 가치는 장기적으로 상승을 하였기 때문에 1997년 IMF 때 760원대에서 2021년 1200원대까지 57% 정도가 올랐음 .
- 과거 달러로 수익을 보신 분들은 이러한 위기들을 기회삼아 큰 자본소득을 보았다고 보면 좋음.
- 자본소득을 볼 수 있는 투자 원금은 달러에 계속 투자. → 위기 때마다 수익을 안겨주는 차익금액을 부동산 투자 → 달러 안정화가 되면 다시 달러 투자.
- 나의 전재산이 작다고 해도 이러한 수익을 무시 못함.
- 1억을 이용하여 5천만원이 수익이 났더라도, 자본금 1억이 있고, 5천만원 수익이 났으며, 이러한 5천만원을 이용하여 경매와 같은 방법을 이용하여 자산을 늘릴 수 있음.
- 부동산과 달러는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일하지 않아도 자본소득을 만들어주는 강력한 무기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