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것은 마치 사냥 같습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훌륭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열심히 버틴 사회생활 특히 돈을 벌기위해 해왔던 행동들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돈 버는 것은 개인적으로 사냥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가 사냥이라는 것은 단순하게 내가 사냥 실력이 있다고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사냥은 생존과도 연관이 있는 기술이죠.
그래서 돈을 벌기 위해 하는 행위도 마치 사냥과 같습니다.
제가 사냥을 해본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군대 있을때 그리고 잠깐 어렸을때 덫을 놓아서 산에서 토끼나 이런것을 잡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때 느낀 점이 한번 배운 실력으로는 절대로 무엇인가를 잡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사냥을 잘하기 위해서는
- 사냥감이 일단 눈에 띄어야하고,
- 그 사냥감을 잡을 기술이 있어야 합니다.
이 2가지를 위해서는 동물들의 길목을 알아야하거나, 무엇인가 잡기를 위해서 새총이나 엽총을 연습을 해야겠죠?
쉬운것 같지만 쉽지 않습니다. 참고로 저는 어렸을 때 그리고 군대 있었을때 한마리도 못잡았습니다.
그만큼 쉽지 않고, 매일 연습을 해서 나름대로 지식을 쌓지 않으면 잡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인내심이 핵심인데요.
저렇게 안잡히면 재미를 느끼지 못하면 그냥 포기합니다.
낚시같은 경우에도 재미를 못느끼는 사람은 금방 포기하죠. (옆사람이 잡으면 불붙고요.)
마찬가지인데요.
무엇인가 잡기 위해서는 잡을 만한 무엇인가를 보아야하는데,
- 잘 출몰하는 지역에서 기다리던가
- 그냥 무작정 기다리던가
- 찾으면서 기다리던가
어쨋든 인내심을 가지고 나타나기를 기다려야하죠.
이게 마치 사업과 비슷하더라고요.
고객 유치를 위한 덫(마케팅 캠페인, 콘텐츠, 영업 활동 등)을 설치한 후,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인내심을 가져야 합니다.
특히 신규 사업 초기에는 이 기다림의 기간이 매우 길 수 있으며, 조급함은 잘못된 의사결정을 초래합니다.
그래서 사업 초기에는 미칩니다.
많이 배웠고, 이야기도 많이 들었고,
행동하면 잡을 수 있을 것 같지만,
막상 보이면 못잡는 것이 마치 사업과 너무 비슷하죠. (물론 잡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꾸준하게 매일 유지를 하기 위해서라면,
초반에 못잡아서 공부를 하여 어디서 어떻게 기다려야하는지,
그리고 실패를 많이 해봐야 어떠한 상황에서 어떻게 잡을 확율을 높이는지를 배울수가 있습니다.
초반에 운으로 많은 것을 이루게된다면,
이루고 난 다음 공부해야하는 것은 정말 괴롭고,
나의 실력인줄 알았던것이 사실 운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의 조급함. 그리고 두려움이 더더욱 커지게 되죠.
그래서 해외에서 실패를 많이하라고 하는 말이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공감이 가는 이유가 이런 이유인듯 합니다.
실패를 많이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연습을 많이 해야 내가 놓칠 실수를 덜 하게 되니깐요.
사냥이라는 것은 과거에 아무것도 없던 시절 먹고사는데 수단이었습니다.
옛날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먹고살기 위해서는
- 실패를 하고
- 기다리고
- 연습하고
- 매일 반복해야한다
- 그리고 성장하고
- 조금씩 편해지고
- 그 지식을 이용해서 더 크게 조직화해 욕심도 내보고
이러한 행동들이 지금이나 그 옛날이나 같지 않을까요?
단지 다른게 있다면,
- 리스크를 줄이는 도구를 쉽게 구할 수 있다
- 경쟁은 빡새졌지만
- 기회를 여러번 얻을 수 있다
이 정도 아닐까요?
그 옛날이나 지금이나 돈버는 인간의 행동은 같은 것 같습니다.
나이가 먹든 덜먹던 익숙하지 않은 것을 이용해서 돈을 벌려고 한다면,
실패해보고 그 실패 속에서 배우고, 연습하고, 매일 반복해서 성장하고, 그러고 편해지고, 그러다가 시스템화 해서 커지고~
이것이 핵심이 아닐까 하네요.
리스크를 줄이는 도구나 지식은 환경에따라 변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집중하지마시고, 위에 핵심에 집중하셔서 이 어려운 시기 함께 이겨나가시길 바랍니다.
두번째 이야기도 한번 이어서 해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