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의 변화는 온라인에서 사업하는 사람들에게 절망이다.
그동안 해왔던 모든 패턴이 변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 것인가?
포털 회사들은 왜 사용자 경험 데이터를 알고리즘에 넣었는지 알아봐야한다.
사용자 경험 데이터 변화
포털사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사용자 경험 데이터
일단 구글은 GA(Google Analytics)에서 GA4로 넘어갔다.
그리고 GA4에 데이터가 상단히 세분화되어 있고, GA4를 기준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
네이버나 카카오의 알고리즘 내용을 보면, GA4에 대한 데이터를 상당히 많이 포함시키고 있다.
또한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부분도 있다.
그 공통적 내용은 아래에 설명하겠다.
그렇기때문에 구글 SEO를 기준으로 하면,
네이버 카카오 최적화가 될 가능성이 높다.
우리는 GA4에서 사용자 경험 데이터 무엇을 봐야하나?
일단 우리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는 이탈율, 종료율 GA4에서는 다 없어졌다.
이 이탈율과 종료율에 대한 부분은 참여율로 변하였다.
영어로 ‘engaged session’
일단 이 데이터에 집중을 해야한다.
위에 데이터가 잘 나오게 우리는 웹문서를 구성을 해야한다.
이 구성 방법은 상황 카테코리에 따라 상당히 달라질 수가 있다.
그리고
스스로 많은 연구도 해줘야 한다.
한가지 예로
이제는 질 좋은 콘텐츠가 되기 위해서는 10초이상 지속되고,
2회 이상의 페이지 조회가
1회 이상의 전환 이벤트가 생겨야 한다.
” 어렵지? “
자 여기서 우리가 눈여겨 봐야할 것이 있다.
이벤트????이게 모지???
GA에서 GA4로 변한 이벤트는 아래와 같다.
(지금 이야기하는 데이터들은 포털사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다.)
위에 내용을 잘 생각해보길 바란다.
과거에는 페이지뷰가 중요했다.
페이지 뷰 하나를 볼때 페이지 뷰 이벤트가 트리거가 된다.
백링크를 누군가 달고,
그냥 들어왔다 나가도 이 이벤트는 트리거가 되어 데이터가 남았다.
하지만 이제는 이벤트 속성으로 변했다.
잘 생각해야함.
위에 세션에 대한 연결방식에 대한 이미지가 있음.
사용자 > 세션 > 이벤트
사용자들의 데이터 근거를 세션으로 얻고, 세션의 근거는 이벤트를 통해 얻는 것임.
이 데이터를 그냥 만들었을까???
이 사용자 경험 데이터들은 구글이 좋은 문서를 구분하기 위해 만든것이다.
더 세분화하여,
사용자들에게 좋은 문서를 제공하고,
더 높은 광고 수익을 얻기 위해서!!!
위에 세션에 대한 부분은 사용자들의 상호작용 시간이 중요함.
이러한 사용자들과의 상호작용을 잘 생각해서 글을 쓰던가,
아니면
페이지 구조를 잘 만들던가 해야함.
하지만 일단 글을 잘 써야 이런 상호작용이 잘 일어날것임!!!
위에 데이터를 보면,
그간 백링크 작업으로 큰 이득을 보았던 데이터들이 이제는 연관성이 없어질 수 있음.
그리고 이러한 부분말고도,
세부적으로 구글은 링크 표시 알고리즘을 업데이트 하였는데, 이 부분이 세션과 이벤트에 연관이 있다.
한마디로 이러한 부분을 맞추지 않고,
웹문서를 만들면,
헛수고할 가능성이 높음!!
아래의 내용을 잘 읽어보고 생각해보길 바란다.
좋은 문서를 데이터로 바꿔서 해석해야한다!
이것은 구글 네이버 카카오 줌
모두가 마찬가지이다.
이 데이터들이 개선이 되면,
검색 순위에 큰 영향을 줌.
직접 test하고,
저도 적용하고 있는중임~
Web Vitals에 무엇을 보는것이 좋나?
Web vitals는 검색자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만든것임.
구글의 오가닉 검색 순위를 위해서는 반드시 Setting을 해줘야하는 것이다.
이 Web Vitals를 단순하게 페이지 스피드로만 생각하는데, 키워드 처리, 사이트 제작, 디자인 기술적인 부분이 포함되어 있는 부분이라 상당히 애매하다.
특히 광고 배치는 상당히 큰 영향을 준다.
지금 순위가 잘올라가 있다고,
만족해하지마라!!
데이터가 쌓이면,
당신의 페이지는 금새 뒤로 밀릴것이다.
Web Vitals를 잘 만들려면 아래의 가이드를 잘따르기 바란다.
2021년 검색 순위 올리는 것은 상당히 복잡해졌다.
이러한 복잡한 부분을 빠르게 해결하고 싶다면,
아래의 컨설팅도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