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 불이익을 줄듯한 구글 검색

구글 9월 업데이트를 하면서 이제 티스토리를 검색 순위에 올리지 않을 듯하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프리미엄 콘텐츠에 “대처 방법“과 “출처“를 함께 적어보았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jaykee/linkjuice/contents/230919113846842je

제 3자 콘텐츠 호스팅을 하는 웹사이트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변경이 되었다고 하는데,

이 제 3자 콘텐츠 호스팅이란 게스트 블로그를 이야기하는 것으로 보인다.

티스토리에 불이익을 줄듯한 구글 검색

이렇게 하는 이유는

우리는 일부 사이트가 일반적으로 아무것도 없는 일반적으로 품질이 낮은 새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호스팅되는 콘텐츠에 대한 감독 없이 하위 도메인이나 때로는 하위 디렉토리를 제3자에게 ‘임대’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또한 알아차렸습니다). 상위 사이트와 관련이 있습니다.

실제로 마이크로 사이트는 상위 사이트에서 링크되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실제로 이러한 의심스러운 사이트를 보증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이런 수상한(?) 마이크로 사이트의 소유자가 하위 공간을 임대하는 유일한 이유는 검색 결과를 조작하기 위해서입니다

검색 결과 조작을 이제 차단하겠다는 구글의 다짐으로 보인다.

구글의 검색 순위는 메인 도메인(호스트)과 하위도메인 모두에게 적용이 된다고 보고 있는것이다.

여기서 아직 확인이 되지 않는 것이 호스트(서버)에 여러 도메인을 묶어서 서비스를 하는 경우 어떻게 되느냐를 보았을 때 이 부분은 별개로 보아야 하지 않을까 본다.

이부분은 구글에서도 호스트보다는 각개의 도메인을 보겠다고 과거에 공표를 했었다.

하지만 호스트 분리를 위해서는 서치콘솔 관련해서 계정을 통일해서 내가 이 사이트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구글에 알려주는것도 좋은 영향을 주지 않을까 한다.

참고 : 네이버는 별개이다. 네이버는 오래전부터 구글의 bot이 들어오지 않고, 자체적 검색엔진을 사용하기때문에 네이버는 별개로 봐야한다.

그 대표적인 예로 네이버는 구글의 서치콘솔 Tag를 찾을 수가 없다. 이 tag가 일단 있어야 네이버 글들이 구글에 노출이 가능하다.

그 외에 노출이 되는 글은 백링크를 통해 질 좋은 문서들은 노출이 될 수 있다. 하지만 URL 자체가 길고, 파라메타로 된 URL은 노출이 어려울 듯하고, 노출을 시키고 싶다면, m.blog.naver.com/URL 형식으로 배포를 하는것이 좋다. 왜???저 URL은 여러 봇을 받아들이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아무튼 구글은 아래와 같은 지침을 내렸다.

이 시스템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의심되는 트래픽 변화를 발견한 경우(예: 시스템에 공개적으로 게시된 순위 업데이트 이후) 콘텐츠를 자체 평가하고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 항목을 수정하거나 제거해야 합니다.

유용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 우선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도움말 페이지에는 유용한 콘텐츠 시스템을 통해 성공하기 위해 콘텐츠를 자체 평가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질문이 있습니다

이제는 아무렇게 백링크를 날리거나, PBN을 사용하게되면 높은 확율로 구글에 안좋은 영향을 받지 않을까 한다. (노출이 안됨)

그렇기때문에 이러한 부분은 잘 고민하면서 콘텐츠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노출을 시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해졌다!

구글, 네이버에서 "이끼, itgit"을 찾고 SEO 관련 자료를 검색창으로 찾으세요. 왠만한 자료는 다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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