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마케팅 관련하여 고민했던것이, 트래픽이 쪼개지는 것이였다. 트래픽이 쪼개진다는 것은 기준이 되던 것들이 사라지면서 대중화되던것들이 점점 줄어들고, 개인화가 되어가고 있다는 뜻이다.
이 이야기를 쉽게 이야기하자면, 키워드와 같이 대중의 관심을 가지면 찾았던 기준 단어들이 점차 줄어들고 있고, 이제는 SNS나 유튜브의 알고리즘으로 관심사 주제를 위주로 사람들이 찾는 다는 것이다.
마케팅에서 개인화란 무엇을 뜻하는가?
이런 개인화는 분명하게 사회에도 영향을 미치고, 시장에도 영향을 미친다.
위 오라클에서는 콘텐츠를 개인화하려면 아래와 같은 기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콘텐츠를 개인화하려면 맥락(기기, 언어, 채널, 여정의 단계, 시간, 위치 등)과 인텔리전스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제때 공급할 수 있는 매력적인 콘텐츠를 구축, 관리, 제공하려면 적절한 전략과 프로세스, 기술도 필요하죠.
메타데이터를 개선하고, 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중앙화된 액세스를 제공하는 것만으로도 기존 콘텐츠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분석 기능을 활용해 콘텐츠 활용 방식과 그 영향을 개선할 수도 있죠. 관리 가능한 신속한 분산형 접근 방식으로 신규 콘텐츠 생성 과정을 자동화해 높은 품질과 일관성을 확보할 수도 있습니다.
출처 : 오라클
너무 기술적으로 이야기를 하였지만 과거와 달리 개인화를 하기 위한 전략과 프로세스 기술이 이제는 갖추어졌다는 것이다.
쉽게 이야기해서 온라인 환경에서도 오프라인과 같은 관계성을 구축할 수 있게되었다는것이다.
결과적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올해 “브랜드“가 답이다라는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이러한 브랜딩을 하는 방법은 쉽지 않다. 그리고 꾸미지 말아야하고, 정말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서 만들어야한다.
이는 한국에 있는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어려운 것일 수도 있다.
지금까지는
- 보여주던 데이터 통계를 이용하여 사람의 관심만 공략해도 되었다.
- 나를 숨기고 대중성을 공략할 수 있었다.
- 온라인은 오프라인과 다른 관계성으로 형성되었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른다.
- 이제는 브랜딩이 되어야 사람들에게 노출이 될 수 있으며,
- 나를 숨기면 일단 의심을 받게되고,
- 온라인과 오프라인 구분할 것없이 사회의 관계성을 구축할 수 있게되었다.
이는 무엇인가 숨기고, 기술을 이용하여 내것만을 노출시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졌다는 것이다.
이런 고민에 대해서 아래의 유튜브에서 잘 설명을 해주고 있어 이해가 잘될 것이다.
마케팅 성공을 위해 알아야할 법칙
1. 타겟 고객 정의 (Target Audience)
- 세분화(Segmentation): 인구 통계, 심리 그래픽, 행동 패턴 등을 기준으로 시장을 세분화합니다.
- 목표 설정(Targeting): 가장 잠재력이 높은 세그먼트를 목표로 삼습니다.
- 포지셔닝(Positioning): 목표 시장에서 자사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독특하고 매력적인 위치를 차지할 수 있도록 전략을 세웁니다.
2. 명확한 가치 제안 (Value Proposition)
- 고객 중심: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 그들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방법을 명확히 합니다.
- 차별화: 경쟁사와의 차별화 요소를 강조합니다.
3. 일관된 브랜드 메시지 (Consistent Brand Message)
- 브랜드 아이덴티티: 로고, 슬로건, 색상 등 브랜드의 시각적 요소를 일관되게 유지합니다.
- 스토리텔링: 고객과의 감정적 연결을 강화하는 스토리를 구축합니다.
4. 효과적인 채널 활용 (Effective Channel Utilization)
- 멀티채널 전략: 소셜 미디어, 이메일, SEO, 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여 고객과의 접점을 극대화합니다.
- 맞춤형 메시지: 각 채널에 맞춘 맞춤형 메시지를 제공합니다.
5. 고객 경험 최적화 (Optimize Customer Experience)
- 사용자 친화성: 웹사이트, 앱 등의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쉬워야 합니다.
- 고객 서비스: 신속하고 효과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여 만족도를 높입니다.
6.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Data-Driven Decision Making)
- 분석 도구 활용: 구글 애널리틱스, CRM 시스템 등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는 도구를 활용합니다.
- 성과 측정: KPI(Key Performance Indicators)를 설정하고 정기적으로 성과를 평가합니다.
7. 지속적인 최적화 (Continuous Optimization)
- A/B 테스트: 광고, 이메일 캠페인 등 다양한 마케팅 요소에 대해 A/B 테스트를 실시합니다.
- 고객 피드백: 고객의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개선합니다.
8. 혁신과 창의성 (Innovation and Creativity)
- 트렌드 파악: 최신 마케팅 트렌드와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합니다.
- 창의적 캠페인: 독창적이고 기억에 남는 마케팅 캠페인을 기획합니다.
9. 법적 준수 (Legal Compliance)
- 광고 규제 준수: 각 국가 및 지역의 광고 규제를 준수합니다.
- 데이터 보호: GDPR, CCPA 등 데이터 보호 규정을 준수하여 고객의 개인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합니다.
위 내용은 마케팅을 성공하기 위한 법칙을 정리를 해본 것이다.
이제는 새롭게 변화하는 개인화된 관계성 + 과거의 마케팅 법칙을 잘 구분해서 개인화 데이터를 넣을 수 없는 부분은 제거하여 새로운 마케팅 법칙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1. 타겟 고객 정의 (Target Audience)
- 세분화(Segmentation): 데이터를 분석하여 세분화된 시장에서 개개인의 관심사를 파악합니다.
- 목표 설정(Targeting): 개인화된 메시지를 통해 세분화된 목표 시장을 공략합니다.
- 포지셔닝(Positioning): 브랜드의 독특한 가치를 통해 개인에게 다가갑니다.
2. 개인화된 가치 제안 (Personalized Value Proposition)
- 고객 중심: 각 개인의 문제를 해결하고 그들에게 맞춤형 가치를 제공합니다.
- 차별화: 개개인의 니즈와 선호에 맞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3. 일관된 브랜드 메시지 (Consistent Brand Message)
- 브랜드 아이덴티티: 모든 채널에서 일관된 시각적 요소와 메시지를 유지합니다.
- 스토리텔링: 개인의 경험과 연관된 스토리를 통해 감정적 연결을 강화합니다.
4. 효과적인 채널 활용 (Effective Channel Utilization)
- 멀티채널 전략: 소셜 미디어, 이메일, 개인화된 광고 등을 통해 다양한 접점을 만듭니다.
- 맞춤형 메시지: 각 채널과 개인에게 맞춘 맞춤형 메시지를 제공합니다.
5. 신뢰 기반의 고객 경험 최적화 (Trust-Based Customer Experience)
- 사용자 친화성: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 고객 서비스: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고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6. 데이터 기반 개인화 (Data-Driven Personalization)
- 분석 도구 활용: 고객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합니다.
- 성과 측정: 개인화된 마케팅의 효과를 KPI를 통해 정기적으로 평가합니다.
7. 지속적인 최적화 (Continuous Optimization)
- A/B 테스트: 개인화된 요소를 포함한 다양한 마케팅 요소에 대해 A/B 테스트를 실시합니다.
- 고객 피드백: 개인의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개선합니다.
8. 혁신과 창의성 (Innovation and Creativity)
- 트렌드 파악: 최신 개인화 마케팅 트렌드와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합니다.
- 창의적 캠페인: 개인에게 맞춤형으로 기억에 남는 마케팅 캠페인을 기획합니다.
9. 법적 준수 (Legal Compliance)
- 광고 규제 준수: 각 국가 및 지역의 광고 규제를 준수합니다.
- 데이터 보호: GDPR, CCPA 등 데이터 보호 규정을 준수하여 고객의 개인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합니다.
결국 이런 개개인의 니즈와 선호성을 파악하여 무엇인가를 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이해를 해야하고, 피드백을 받아야한다.
이를 위해서는 데이터 분석이 필요하면 소통이 필요하다.
그렇기때문에 많이 사용하는 플랫폼 역시 검색엔진에서 SNS로 사용빈도가 변화되지 않을까 하다.
이러한 변화에 계속적으로 고민을하고, 관심을 가져야할 듯하다.
지금은 모든 것이 Re Set 되었다고 본다.
지금 시기에 이러한 개인화된 관계성을 새롭게 구축하여 온라인에 적용한다면, 새로운 기회의 장을 열 수 있는 시기가 아닐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