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ing Funnel (마케팅 퍼널) 관련하여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이제는 이 구조를 이해하고 온라인에 적용을 해야하는 시점이 아닌가 합니다. Marketing Funnel은 고객들이 제품을 처음 알게되는 단계부터 구매하는 단계까지의 여정을 안내하는 것입니다.
AIDA 모델을 기반으로 구조가 되어있는데, 이 AIDA 모델은 전통 세일즈 구조이기때문에 갑자기 생긴 용어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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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퍼널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구성하는지 공유해보겠습니다.
Marketing Funnel 이란
마케팅 퍼널 관련하여 자료는 찾아보시면 인터넷에 엄청 많습니다. 짧게 정의를 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마케팅 퍼널은 잠재 고객이 제품에 대해 처음 배우는 것부터 구매하는 것까지 안내하는 다단계 프로세스입니다. 마케팅 팀은 인식(Awareness), 관심(Interest), 욕망(Desire), 행동(Action)을 의미하는 AIDA 모델을 사용하여 사람들이 이러한 단계를 거치도록 하는 타겟 전략을 수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처 : https://ahrefs.com/blog/marketing-funnels/
- 인지도 – 누군가가 귀하의 브랜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인지하게 되는 경우입니다.
- 관심 – 누군가가 귀하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관심을 표현하는 경우입니다.
- 욕구 – 누군가가 귀하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평가할 때. 이 단계를 ‘고려’라고도 합니다.
- 액션(Action) – 누군가가 고객이 되었을 때. 이 단계를 “전환”이라고도 합니다.
Marketing Funnel이 중요한 이유
마케팅 퍼널이 중요한 이유는 소비자들의 쇼핑 여정을 단순화하여 전략을 짜고, 수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모델이기때문입니다.
마케팅 퍼널은 데이터를 이용하여 (영업조직에서는 고객과의 미팅 반응으로 결정) 고객 입장을 반영하여 단계를 표기해주는 것입니다.
이는 일을 하는데 있어서 우선순위를 결정할 수 있기때문에 영업조직에서는 이 자료를 가지고 주말마다 미팅을 하기도 합니다. (특히 외국계는 이 모델로 주간미팅을 하죠.)
온라인에서는 이런 단계를 만들어서 각 단계에 목적성을 부여할 수가 있습니다. 이 마케팅 퍼널과 백링크 구조를 합쳐서 만든것이 “tier1” 구조 입니다.
Marketing Funnel 만드는 방법
간단합니다. 아래의 글을 읽으시면 쉽게 이해가 되시는데요.
각 Layer 마다 목적성을 부여하고 해당 목적에만 충실하게 집중을 합니다. 이러한 부분은 목표를 위해 집중을 할 수가 있기때문에, 성공 확율이 생각보다 높습니다..
실제로 오프라인 영업을 하더라도 이런 기법을 사용하는 이유는 목표 지향적이기때문에 관리가 단순화가 되기때문에 성공율이 상당히 높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법을 온라인으로 그대로 옮긴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제로 적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온라인이 아니더라도 스타트업이라면 꼭 사용했으면 하는 기법입니다. 그런데 악용하면 직원들이 엄청 쪼이기만 하기때문에 적절하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ㅎㅎㅎ”
정리를 하자면
정리를 한다면 아래와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 100년전부터 있던 세일즈 기법
- 고객들의 구매 여정을 단순화하여 전략을 짜고 수정이 가능
- 오프라인 온라인 상관없이 마케팅 퍼널은 많이 사용함.
- 구조 자체가 단순화 되어있기때문에 각 단계에 목적성을 부여하기가 좋음
- 단순화 된 만큼 조직 관리가 수훨하기에 목표 달성을 하기 좋은 기법임
- 링크쥬스 Tier1 역시 이 기법을 기준으로 만든 구조임.
온라인에서 마케팅 퍼널을 효과적으로 도입하시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버튼을 통해 살표보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방법으로 새로운 사이트를 만들때 오랫동안 트래픽을 새로 유치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