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노동력을 보통 “일”이라고 표현합니다. 일이라는 것을 사전적 의미를 제대로 이해를 해보면 우리가 왜 일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머리속으로 이해를 할 수 있기때문에 그에 대한 내용을 조금 적어봅니다.
힘을 가해 물체를 움직이는 것으로 일-에너지 정리에 따라 변환된 에너지의 총합으로 표현될 수 있다.
나무위키
일이라는 것은 “힘을 가해서 물체를 움직이는 것”을 뜻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일은 생존을 위해 돈을 벌기 위해 어떠한 활동을 하는 것을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노동“이라는 단어로 쓰입니다.
이러한 단어를 철저하게 분리를 하는 이유는 아무 생각없이 돈을 벌기 위해 행하는 것은 노동이라는 단어를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뜻하는 바가 있어 어떠한 것을 추진하여 무엇인가를 만들어내거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뜻이 있는 것이 에너지를 쓰고 있다면 그것은 “일“이라고 표현을 해야할 듯 합니다.
보통 창업을 하거나 스타트업으로 무엇인가를 만들어 세상에 나아가시려는 대표님들께서는 “노동”이라는 단어보다는 “일”이라는 단어를 쓰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일이라는 단어를 보면 아래와 같은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일(Work)란 무엇
물체에 힘을 가해 경로로 움직였을 때 한 일!!!
내가 원하는 곳에 가기위해 쏟은 에너지라는 것을 말합니다.
내가 한 일(Work)을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여기서 굉장히 중요한 글이 있는데요.
θ는 움직인 변위와 힘이 이루는 각이다. 따라서 힘의 방향과 물체의 운동 방향이 같을 때(θ=0일 때) 양의 일을 하고 반대일 때(θ=180°일 때)는 음의 일을 한다. 힘이 가해진 방향과 움직인 방향이 서로 수직일 때(θ=90°일 때)는 힘이 가해졌다 하더라도 일은 0이다.
어떠한 방향으로 에너지를 쓰고 움직이냐에 따라 일에 대한 결과치가 0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일의 방향성을 제대로 정하지 않는다면, 무의미하게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에너지를 쏟아 일을 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결과치가 0으로 무의미하다면, 빠르게 방향성을 바꿔야 할 것 입니다.
(이런 결과치는 내가 원하는 뜻대로만이 아니라 또다른 결과치로 보여질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내가 생각한 방향으로만 생각하지마시고, 내가 쏟은 에너지로 인해 어떠한 결과값이 있었는지를 잘 생각해봐야합니다.)
이 공식은 오래전부터의 물리적 공식이고, 우리의 삶에도 녹여져 있으며, IT 공식에도 사용되는 공식입니다.
어떠한 방향으로 에너지를 쏟으면 반드시 그에 대한 결과치에 대한 값이 나옵니다.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것을 평가를 하고 싶으시다면, 여러분이 어떠한 일에 어떠한 에너지를 어떤 방향으로 쏟았는지 확인해보시고, 이에 대한 결과값이 어떻게 나왔는지 살펴보세요.
여러분이 일을 어떻게 하였는지에 대해 평가를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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