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글을 쓰기 위해서 장사라고 했는데, 소비자심리라고 해야하나? 물건을 사고팔때 분위기가 코로나 이전과 이후의 분위기가 완전히 변하는것 같아.
자영업이나 사업을 하는 사람들 특히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들은 심적으로 많이 힘들것 같아. 나 역시 그렇고.
쉽지 않는 세상이야. 그러나가 아래의 글을 읽었는데~ 공감이 많이 되더라!
핵심은 이거야.
- 코로나 이후에 모든것이 뒤바뀌기 시작
- 어떻게 변했는지 분석도 하기전에 힘든 생화에 치여 분석도 못함.
- 도와주는 사람도 딱히 없음.
- 돈을 벌어야할 곳은 일해야하는 사람들은 돈을 주는 회사와 공감 마인드 없이 돈만 받아가려고하는것인지 안일한 마인드,
- 고객들은 진상들이 점차 늘어나고
-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마이너스의 삶으로 변해감
대층 내가 글에서 느끼는 내용은 위와 같은 내용이다.
그런데 코로나 이후에 왜이렇게 변해가는것인가?
- 돈을 버는것을 쉽게 생각하는 마인드가 늘어났다.
- 마케팅 목적으로 무료가 난무하던 세상이였는데, 무료가 당연하다고 생각함.
- 장사하는 사람들도 무료 없이는 사람들 끌어오기 힘들다. (주변 경쟁사들이 무료로 하니깐~나라고 안할수 없지 않는가?)
- 무엇보다 진상들이 늘고, 전에 매너 좋은 고객들은 점차 눈에 보이지 않음.
- 기타 등등
코로나 이후에 많은 것들이 변해가고 있는듯하다.
개인적으로는 세상이 디테일해지고, 정보를 너무 쉽게 얻을 수 있다보니 더욱 빡빡하게 변해가는 것이 아닐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