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분위기 ‘이렇게’ 변해가는 것 같아.

편하게 글을 쓰기 위해서 장사라고 했는데, 소비자심리라고 해야하나? 물건을 사고팔때 분위기가 코로나 이전과 이후의 분위기가 완전히 변하는것 같아.

자영업이나 사업을 하는 사람들 특히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들은 심적으로 많이 힘들것 같아. 나 역시 그렇고.

쉽지 않는 세상이야. 그러나가 아래의 글을 읽었는데~ 공감이 많이 되더라!

핵심은 이거야.

  1. 코로나 이후에 모든것이 뒤바뀌기 시작
  2. 어떻게 변했는지 분석도 하기전에 힘든 생화에 치여 분석도 못함.
  3. 도와주는 사람도 딱히 없음.
  4. 돈을 벌어야할 곳은 일해야하는 사람들은 돈을 주는 회사와 공감 마인드 없이 돈만 받아가려고하는것인지 안일한 마인드,
  5. 고객들은 진상들이 점차 늘어나고
  6.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마이너스의 삶으로 변해감

대층 내가 글에서 느끼는 내용은 위와 같은 내용이다.

그런데 코로나 이후에 왜이렇게 변해가는것인가?

  1. 돈을 버는것을 쉽게 생각하는 마인드가 늘어났다.
  2. 마케팅 목적으로 무료가 난무하던 세상이였는데, 무료가 당연하다고 생각함.
  3. 장사하는 사람들도 무료 없이는 사람들 끌어오기 힘들다. (주변 경쟁사들이 무료로 하니깐~나라고 안할수 없지 않는가?)
  4. 무엇보다 진상들이 늘고, 전에 매너 좋은 고객들은 점차 눈에 보이지 않음.
  5. 기타 등등

코로나 이후에 많은 것들이 변해가고 있는듯하다.

개인적으로는 세상이 디테일해지고, 정보를 너무 쉽게 얻을 수 있다보니 더욱 빡빡하게 변해가는 것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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