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매출 올리기 진짜 어려운 시기입니다. 주말에 조금 쉬다가 재벌집 막내아들이 네이버 웹툰에서 무료가 85화까지 있길래 보게되었는데요. 38화에 진도준이 욕심 관련하여 아래와 같은 이야기를 하는데 공감이 되는 문구이길래 공유해봅니다.
“남의 욕심 달래가면서 내 욕심 채우는 것이 장사이고 사업이다.”
개인적으로 이런 문구를 보면 깜짝깜짝 놀랍니다. 표현을 너무 맛깔지게 표현해주시는 작가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문구는 최근 저 역시 너무나 깨달은 문구입니다.
위에 문구의 키포인트는 바로 “욕심”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욕심”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무엇인가를 팔아야겠다는 “욕심”이 없으신 분들도 간혹 있습니다.
그런분들이 영업이나 장사를 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그래서 장사가 안되는 이유를 찾으시는 분들 중에 저 “욕심”이 없어서 안되시는 분들도 종종 있습니다. (영업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끔씩 가격의 함정에 빠져서 합리와 불합리의 늪에 빠져 고객에게 더 좋은 혜택을 드리다보니 마진이 안생기고, 적자의 늪에 빠지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또는 선순환이 안되는 경우도 있고요.)
그래서 위에 있는 말이 정말 와닿더라고요.
욕심이라는 것이 과하면 욕먹는 것이지만, 없으면 망할 수 있는 것이기에 중요한 키워드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깊이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남의 욕심 달래가면서 내 욕심 채우는 것이 장사이고 사업이다.“
사업을 하는 목적은 이윤을 창출하는 것이지만, 고객이 원하는 것을 충족시켜주는 것이 그 기반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즉, 고객이 필요로 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여 그들의 ‘욕심’을 만족시켜 줌으로써,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사업자의 ‘욕심’인 이윤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사업이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수단만이 아니라, 고객의 요구와 필요를 충족시키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고객의 만족이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성장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을 인식하게 만드는 문구입니다.
이미 알고있는 내용이지만, 장사를 할 때 이런 욕심을 가지고 장사를 하시나요?
특히 좋은 마음으로 퍼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시는 분들에게는 이 문구를 계속 곱씹으면서 장사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별것 아닌 문구이지만, 위와 같이 “욕심”이 없이 장사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위 문구가 머리속에 팍~들어올 것이고, 공감을 할 것입니다.
트래픽 관련해서 궁금한 것이 있다면, “제이키의 링크쥬스“에 물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