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안좋아지면서 소비자들의 지갑이 닫혀가고 있다. 이렇게 장사가 안될때 자영업자들이 신경써야하는 것이 있다고 백종원 대표님이 이야기를 한 것이 있어 공유해본다.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경기상황이 안좋으면,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소비자들의 사정상 지갑을 닫은 것을 누구의 탓을 할 수 있는가?
이럴때 백종원 대표가 이야기한것이 있다. 이에 대해서 아래의 영상을 확인해보길 바란다.
1. 장사가 안될때 자영업자들이 신경써야하는 “재방문율”
내용을 요약하자면, 이렇다. 장사에 대해 만방의 준비를 하였고, 이제는 손님만 오면 되는데, 대부분의 자영업자분들이 언제까지 기다려야하는지에 대해 궁금해 한다고 한다.
이때 백대표님이 이야기하는 것이,
” 그냥 기다리면 안된다. 기다릴 때 정말 중요한 것이 있는데, 손님이 없을 땐 재방문율을 봐야한다.”
라고 이야기를 한다. 확율적으로 이야기를 해주는데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중심상권에서 100명 중에 10명이 재방문을 하는 곳 (10%)
- 외곽 상권에서 5명 중에 4명이 재방문을 하는 곳 (80%)
확율적으로 기다렸을 때 향후에 사람이 몰리는 곳은 재방문율이 높은 곳이 성공할 확율이 높다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자영업자들은 매출을 가지고 모든 것을 판단한다는 것이다. 매출은 물론 상권이 좋으면 오른다. 하지만 본질적인 것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재방문율”을 올려야 한다는 것이다.
2. 자영업자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온라인에서도 이에 대한 내용은 정말 중요합니다. 재방문율이 좋지만, 트래픽이 늘지 않는다? 지금 당장 노출이 되지 않기때문이다. 만약 노출이 잘 된다면, 꾸준하게 유지가 될 것이다.
온라인에서 이 재방문율을 늘리기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단순한 주제로 꾸준한 스토리를 이어나가야 한다.
그래서 검색포털에서는 한가지 주제로 전문성을 가지라고 한 것이다.
트래픽을 늘리기 위해서 여러가지 검색량이 높은 키워드로만 채워나가면 예전에는 노출에 대한 조건이 단순하였기때문에 쉽게 올릴 수 있었겠지만, 지금처럼 유용한 콘텐츠 시스템으로 판이 바뀐 상황에서는 “재방문율”이 중요하다.
그렇기때문에 “재방문율” 지금부터 집중을 해야한다. 왜???
온라인도 마찬가지 온라인상에서 수익을 얻기위해서는 광고나 내 사업을 클릭을 해줘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초기에 무조건 적인 노출만 기다려서는 안된다.
적어도 30% 이상은 내 사이트의 타이틀명이나 북마크 또는 SNS를 다시 방문하여 재방문을 해줘야 한다.
이 재방문율은 더 상장할 가능성을 알려주는 통계이므로 지금부터 집중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