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 잘되는 사업들은 무엇이 있을까?

경기불황은 몇년에 한번씩 찾아온다. 다 죽을 것 같다라고 하지만, 분명한 것은 지금까지 여러 정책으로 살아남았었다. 이번 역시 역대급 불황이 올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모두가 죽지는 않을 것이다.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까?

불황이 시작되고 있는 2023년

불황에 대해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현재 불황이 시작되고 있다고 보는 이유는 먼저 자금을 충당할 수 있는 시스템들이 변화를 하였다.

LTV, DTI 비율이 이제는 내가 월 받는 급여가 적으면, 어디선가 돈을 충당하기 어려운 시기이다. 또한 전세계 금리가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은 제외) 내수시장을 받쳐주기 위해서는 금리를 낮춰야하지만, 오르는 금리 흐름에 휩쓸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정책 시스템적으로 돈을 충당하기 어렵고, 충당하더라도 이자가 부담스러운 시기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분명한 것은 사람들 심리상 지갑을 닫을 수밖에 없다.

소비가 줄어든다는 것은 내수가 안좋아질 수 있다. (금리를 낮춘다고 하여도, 돈을 충당하는 비율이 변하였기때문에 쉽게 내수시장이 좋아질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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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는 다르게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이다. 외부에서 돈을 벌어오는 것이 아니라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이 좁은 대한민국에서 100원이라도 팔아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과거 사람들이 어떠한 사업에 몰렸고, 불황때 어떠한 것에 돈을 썼는지 살펴봐야한다.

불황에 잘되었던 사업들

개인적인 경험과 여러 사람들이 이야기했던 부분으로 이야기해보겠다. 내가 아는것이 모든것을 다 아는것이 아니니깐~

1. 저가 판매 (저렴한 마트, 할인, 천원샵)

소비자 입장에서는 거품 낀 상품들이 가격을 내리면 도움이 된다. 사람들의 소비 형태는 크게 3가지이다.

  1. 충동소비 – 쇼핑하다가 눈에 띄면 구입
  2. 이성소비 – 구입 리스트를 가지고 가격 비교후 구매
  3. 지성소비 – 꼭 사야할 제품은 값이 조금 나가더라도 구매

경기가 안좋을 때는 이 이성소비에 주목해야한다. 하지만 이러한 샵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고정비용이 줄어들어야하는데, 현재 부동산 거품으로 높은 임대료가 이러한 샵을 또 나오게 해줄지 의문이다.

다이소
출처 : 불황 속 오히려 잘나가는 천원샵 

그래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나온다면, 온라인 쇼핑몰에서 무엇인가 나오지 않을까 한다.

예전 동네에 완전 저렴한 국수가게를 운영하시던 분이 있었는데, 저렴하고 맛도 평타를 치다보니 사람들이 몰렸었다.

이 분은 사람이 몰리는 가게로 만든 후 권리금을 더 받고 가게에서 빠지셨다!

2. 명품

이미 브랜드가 떠버린 명품은 사람들이 가지고 싶게만드는 로망을 브랜드가 가져다 준다. 제품의 성능은 중소기업에서 만드는 제품과 별반 다를 것이 없을것이라고 생각한다.

기능적으로는 다 될테니깐.

그래서 불황이 오더라도 내가 가지고 싶은 명품브랜드는 사람들이 계속 구입을 하지 않을까 한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가지고 싶어하는 브랜드”여야 한다. 불황이 오게되면, 돈이 풀렸을 때의 브랜드는 조금씩 사라지지 않을까 한다.

불황에 살아남는 브랜드가 명품으로 갈 수 있는 대열에 낄수 있을것이다.

왜?? 소비 심리가 지갑을 닫은 시기에도 그 브랜드 제품을 사고 싶어하니깐!!

3. 자산 증식

IMF가 되었던, 리먼브라더스 상태가 되었던 사람들은 자산 증식을 위해서 머리를 굴린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경기가 좋았던 적은 체감상 느껴지지 않지만, 돈이 풀리던 시절이나 규제로 돈을 억제던 시기에도 사람들은 자산 증식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공부한다.

이러한 자산 증식 관련된 사업은 사기로도 연결이 될 수 있다. 그렇기때문에 항상 조심해야하지만, 경기가 안좋을 때 이런 사기행위는 더욱더 나올 것이다. 지금까지 그래왔었다.

현재까지 잘 살아있는 주식 리딩방을 보시길~

오랫동안 정말 잘 살아남았고, 지금은 과거와 비교했을 때 엄청나게 규모가 커졌다.

앞으로도 이런 곳은 잘 살아남지 않을까 한다.

4. 미신 (점, 타로, 풍수)

20대에 엄청나게 보고 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맞든 안맞든 사람들은 내 상황이 어려우면 안좋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안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무엇인가 내가 처한 상황과 비슷하게 맞아떨어진다면, 그 앱을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개인적인 경험)

결론

위에 내용은 과거의 이야기입니다. 참고를 하는 것이지, 고대로 사업으로 연결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과거에 이러한 사업들이 한참 잘되었었다라는 것을 인지하시고, 무엇인가 새롭게 시작하시려는 분들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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