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온라인 시장 어떻게 변할까?

최근 이런저런 변화가 많았습니다. 저 역시 여러 견제로 타격을 좀 입었고, 그러면서 운이 좋게 변화하는 시점에 플랫폼의 변화와 온라인 시장의 변화 과련하여 살펴보았네요. 10월말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살펴본 변화와 앞으로 시장의 변화는 어떻게 변할까요?

앞으로 온라인 시장 어떻게 변할까?

개인적인 생각이 강합니다. 하지만 링크쥬스만의 장점이 온라인 쪽의 변화 분석과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부분을 잘 잡아낸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옹졸한 욕심과 아집으로 정보를 오픈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변화에 맞추어 이 블로그에는 개인적의 의견과 사견을 주로 적을 예정이고, 그동안 오픈하지 않았던 기술적 변화와 방법은 하단의 배너에 있는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를 통해 정보를 오픈하려고 합니다.

또한 컨설팅은 최소화로 줄일 예정입니다. 이렇게 변화를 하는 이유는 앞으로 온라인 시장은 큰 변화가 올 것이라 예상하기 때문인데요. 한번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1. 변해가는 온라인 플랫폼 시장

온라인 플랫폼 시장은 매년 변했습니다. 하지만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검색 품질을 높이기 위한 플랫폼의 움직임은 기술력이 올라갈때마다, 변화의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변화의 핵심은

"사용자 중심의 온라인 생태계"

원래 그랬자나???라고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계획과 기획 그리고 실행을 놓고 보았을 때 2022년에 사용자 중심으로 데이터를 쌓고, 그 데이터에 맞는 결과치를 보여주는 시스템 변화가 완성되었다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2021년 플랫폼 시장은 알고리즘을 자동화 되게끔 움직이고 있었고, 2022년 여러번의 알고리즘 업데이트로 사용자 데이터를 중심으로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시스템 구축으로 판이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AI라는 용병이 2022년 말에 등장을 합니다. AI 그림은 10월에 조명을 받았고, Chat GPT는 12월에 등장하게 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많은 언론사나 마케팅에서는 AI가 시장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선이 이제 확실하게 그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는 “사용자 데이터”를 이용하여 사용자들이 원하는 데이터를 반영하기에 이 사용자들이 이러한 부분을 선별해줄 것이라고 믿는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과거에 사진기가 처음 나왔을 때도 미술 업계에서는 그림의 시대는 끝났다고 하였지만, 사진기의 출현만으로 보면 안되는 것이 그동안의 쌓여온 예술 시각, 그리고 사진기를 다루는 사람의 수, 이 사람들의 운영 비용을 생각하였을 때, 사진은 그림의 영역을 완전히 넘어서지는 못했었습니다.

AI의 등장 역시 사람이 만든 창작물과는 비교가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아직은 이러한 영역이 뚜렷하게 그려지지는 않지만, 사람이 만든 가치와 AI가 만든 가치를 보았을 때 가치의 척도를 어떻게 만들어 나가냐에 따라 틀려질 듯 합니다.

플랫폼 회사들도 이러한 부분을 몰랐을 것 같지는 않고,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콘텐츠에 사용자 스스로가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 목적이 아닐까 하네요?

그래서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지금부터 준비해야할 것들이 대략 예상이 되는것이,

  1. 전문적인 가이드를 해주는 사이트
  2. 독특한 창작성이 있는 사이트
  3. 어떠한 특정 제품 또는 사람들의 가치를 알려주는 사이트

등과 같이 인간의 감정을 건드려주면서, 가치를 만들어주는 사이트들이 브랜딩이 되지 않을까하는 예상을 합니다.

또한 지금까지 인기가 높았던 이슈성 중에서도 베끼는 창작물들은 앞으로 점차 검색이나 알고리즘에서 사라질 것이라 예상합니다.

이미 작년부터 구글, 네이버, 유튜브에서 준비를 하고 있었고 실행하는 것들만 남았습니다. 이 실행은 단번에 환경이 엎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 데이터를 보면서 서서히 바뀔 거입니다.

이 바뀌는 단계도 과거에도 그렇고 현재도 그렇지만 “어~어~” 하다가 이미 변화가 완료되었던 시점에 눈치를 챌 수도 있고요.

그렇기에 변화가 예상되거나 플랫폼 회사들의 변화를 예고하는 언지가 나오면 그때부터 하나씩 준비를 해야합니다. 그들이 실행하는 시점에 시작했을때는 너무 늦어버리니깐요!

2. 진화해가는 사용자들

사용자들 역시 엄청나게 진화해가고 있습니다. 2019~22년에는 어그로성 제목의 글이나 영상들이 상당히 있었습니다. 경쟁이 지금보다는 많지 않다보니,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소재를 재가공하여 만들었을때 구독 수는 늘어났었죠!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사용자들이 진화해가면서, CTR 자체가 점차 줄어들기 시작하는 분들도 꽤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된 원인 중 가장 크게 작용한 부분이 경쟁이 포화되면서 비슷한 류의 콘텐츠가 늘어나면서 사용자들은 엄청난 피곤을 느끼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저 역시 가끔 쇼츠나 인스타 릴스를 보다보면 비슷한 내용의 콘텐츠가 올라오면, 안보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클릭할 때도 있습니다. 클릭하는 경우는 그 콘텐츠를 봤었지만 너무 재미있어서 한번 더 보는 경우인데…

이럴경우 저 같은 경우에 딱 그것만 보고 나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사용자들에게 나만의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콘텐츠를 꾸준히 쌓아가지 않으면, 아무리 구독자 늘었다고 하여도, 향후에는 무너지는 경우를 수없이 봤습니다.

그래서 진화해가는 사용자들을 맞추어주기 위해서는 이제는 그들이 원하는 부분을 잘 찾아내주고 그 부분 관련하여 사용자들의 설득이 필요한 시장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렇게 진화하는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플랫폼 회사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데이터가 쌓일수록 변화는 계속 생길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술이 좋아질수록 이러한 잦은 변화를 빠르게 결과로 보여줄 것이라고 봅니다.

3. 변화가 예상이 되는 온라인 시장에 무엇을 해야할까?

사용자 중심의 데이터를 사용하고, 진화하는 사용자들을 잡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할까요?

이제는 온라인 시장은 사용자들의 중심이 될 것이고, 사용자들을 위한 플랫폼들이 점차 부각이 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아니 시작되는 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제는 “SEO + 글쓰기”를 넘어 “브랜딩”이 되지 않는다면 온라인에서 오래 지속되기는 힘들것이라고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딱 하나만 생각하면서 이제는 브랜딩 시키세요.

“무엇이 사용자들을 열광시킬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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