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사고파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정한 의미의 비지니스는 마음을 흥정하는 것이라고. 비지니스를 하려거든 마음을 사라고.
그런데 궁금한 것은 이 흥정을 어디서 해야하냐고?
틀린 이야기도 아니고, 우리 모두 이해하는 내용이야.
하지만 우리가 지금 실행을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러한 실행을 어디서 해야할지를 모르기때문일 수도 있어.
지식적인 것은 우리는 AI난 검색엔진을 통해서 알수 있지만, 시장의 흐름은 결국 사람들이 어디에 어떻게 모여있느냐를 직접봐야해.
진정한 비지니스인 마음을 흥정하기 위한 곳은 어디?
마음을 사야 할 공간은 단순한 오프라인 매장이나 웹사이트가 아니라, 고객과 감정적 소통이 가능한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야.
알고있지만 하기 어려워서 미뤄왔지.
그럼 그동안 미뤄왔던 기간을 이 내용을 알게되었던 기간과의 Gap이 어느정도야?
그 GAP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더 적은 노력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고 봐야해.
그러니 지금부터 시작해야하는것은 맞어.
그럼 왜 이런 온라인 플랫폼에서 해야할까?
→ 이 곳은 고객이 단순히 제품을 소비하는 게 아니야. 브랜드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며 자신의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이제는 단순하게 소비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공감하고 싶어하는것이 사람들의 심리야.
- 쉽게 이야기하면, 예전에는 필요에 의해 나한테 맞는것을 샀다면,
- 이제는 너무나 많은 제품들이 있다보니 실용성 + 브랜드 제품을 선택하기 시작했어.
이런 개념으로 살펴봐야해.
SNS 채널이나 전문 커뮤니티에서 진정성 있는 스토리텔링을 펼치면, 고객들 비지니스에 대한 관을 갖게 돼.
이 과정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경험이 체계적으로 전달되면, 고객은 그 브랜드를 단순한 상업적 거래 대상이 아니라 감정적으로 연결된 파트너로 인식하게 돼.
잘 생각해봐.
그냥 광고로 전달되는 업체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는지. 아니면 스토리텔링이 있는 곳에 더 가지는지. (주변에서 권장하는거 제외~)
고객은 브랜드와의 소통에서 이득과 효과를 직접 느끼게되면서 장기적인 충성 고객으로 발전하는 과정에 있어.
그렇기 때문에 고객과의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온라인 플랫폼과 커뮤니티가 고객의 마음을 얻어 비지니스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공간이야.
그런데 이러한 공간은 잘 구분해야해.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공간이지~
마케팅하려는 공간이 아니라는것!!!!!
이것을 구분 못하면 고객은 달아나게된다!
그렇다면 이 공간에서 해야할 것이 뭐야?
고객의 일상 속에서 그들이 불편함을 느끼는 순간, 뭔가를 필요로 하는 순간, 아니면 감동받고 싶어 하는 순간이 바로 마음을 살 수 있는 기회야.
예를 들어, 아침에 바빠서 정신없는 직장인이 커피 한 잔 마시면서 뉴스를 보고 싶어 한다고 해봐.
그때 네가 빠르고 편리하게 커피와 뉴스를 제공해주면, 그 고객은 “이 브랜드는 나를 이해하는구나”라고 느끼게 돼. 그 순간이 바로 마음을 사는 공간인 거지.
이게 그냥 감성적인 이야기가 아니야.
고객의 마음을 사려면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주거나, 원하는 걸 딱 맞춰서 제공해야 해.
- 편리함을 원하는 고객한테는 빠르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서비스를 줘.
- 감동을 원하는 고객한테는 특별한 경험을 선물해.
- 신뢰를 원하는 고객한테는 투명하고 일관된 모습을 보여줘.
이 모든 게 고객의 일상에서 일어나야 효과가 있어.
그러니까 고객이 어떤 시간대에 뭘 필요로 하는지, 어떤 불편함을 겪는지 잘 관찰하고, 그에 맞는 솔루션을 주는 게 중요해.
예를 들어, 저녁에 피곤해서 배달 음식을 시키는 고객이 많다면, 그 시간대에 빠르고 맛있는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면 그들의 마음을 잡을 수 있는 거야.
이걸 하면 고객이 얻는 이득이 뭐야?
고객 입장에서는 당연히 직접적인 이득이 있어.
- 문제가 해결되니까 삶이 편해지지.
- 원하는 걸 얻으니까 만족감이 커져.
- 그 결과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생기고, 계속 너를 찾게 돼.
예를 들어, 네가 아침마다 따뜻한 커피를 빠르게 배달해준다면, 고객은 “이 브랜드 덕분에 아침이 좀 더 여유로워졌어”라고 느끼면서 매일 너한테 주문할 가능성이 높아져.
그게 바로 고객이 얻는 실질적인 이득이야.
비즈니스 하는 너한테도 엄청난 효과가 있어.
- 고객이 만족하면 충성도가 높아져서 단골이 돼. 매출이 꾸준히 올라가는 거지.
- 입소문이 퍼져서 새로운 고객이 유입돼. 따로 광고 안 해도 사람들이 알아서 너를 찾아와.
- 브랜드 가치가 올라가. 고객이 너를 신뢰하고 좋아하면, 시장에서 네 이름이 더 빛나게 돼.
예를 들어, 아침 커피 서비스를 잘해서 입소문이 나면 “저기 커피 진짜 빠르고 맛있대” 하면서 새로운 고객이 늘어나는 효과를 볼 수 있어. 이게 바로 win-win인 거야.
그러니까 어떻게 하라고?
- 고객의 일상을 관찰해. 언제, 어디서, 뭘 필요로 하는지 파악해.
- 데이터나 피드백을 활용해. 고객이 어떤 시간대에 뭘 많이 찾는지 분석하고, 그에 맞춰서 움직여.
- 가치를 제공해. 그들이 원하는 순간에 딱 맞는 서비스나 제품을 줘.
예를 들어, 점심시간에 배고프고 바빠하는 직장인을 타겟으로 빠른 도시락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면, 그들의 마음을 사는 데 성공할 확률이 높아.
그들이 “이거 너무 편리해”라고 느낄 때, 이미 너는 그들의 마음을 잡은 거야.
정리를 해줄께.
- 고객과의 소통은 온라인에서 해야해.
- 그리고 이 온라인에서 고객의 일상 속 필요와 욕구를 발견해야해.
- 그리고 이 문제를 해결해주고 가치를 제공해.
- 고객은 만족하고 너를 다시 찾게 될거야.
물건을 파는 것보다는 이것에 신경을 쓰는것이 진짜 중요한 것이고, 이러한 데이터와 소통은 온라인상에서 얻기가 수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