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이드를 보면 콘텐츠 품질, 백링크 품질, 트래픽 품질 등 “품질”이라는 단어가 붙는데요. 이러한 품질을 잘못 이해하면 굉장히 큰 오해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품질이라는 단어를 단순 문구가 아닌 IT 업계에서 어떤 기준으로 단어를 사용하는지를 잘 이해를 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행을 해야합니다. 이 내용은 검색엔진, SNS, 유튜브와 같은 영상 플랫폼등 전부 포함이 되니 재미있게 봐주세요.
품질이라는 단어 이해하기
SEO 또는 알고리즘 가이드에 보면 “품질”이라는 말을 사용을 많이하는데요. 이러한 품질을 사람들이 단순하게 글을 잘써야한다로 이해를 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시더라고요.
하지만 시스템은 품질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알고리즘이나 시스템은 오로지 숫자로 판단을 하고, 0,1로만 결론을 내리기때문에 주관적으로 text나 그림을 이해하고 ‘아~굿!’이런 감정적 평가를 못한다고 봐야하죠.
그렇다면 이러한 헷갈리게 가이드에 왜이렇게 품질이라는 단어를 쓰고, 품질이라는 단어의 기준을 설명을 안해줄까요?
저도 궁금합니다.
하지만 오래전부터 확실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은 이 품질이라는 단어는 주관적 평가가 아닌 객관적 평가이기때문에, 검색엔진에서 콘텐츠, 백링크, 트래픽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나 역으로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그것은 바로 사용자 데이터 입니다. 이 사용자 데이터는 해외에서 사용자 상호작용 (User interaction signals)이라고 합니다. 이 단어는 모든 가이드에 공통적으로 나오는 단어이고, 데이터 검증을 하는데 중요한 키워드 입니다.
- User interaction signals 자료 보기
- 구글 검색 순위 작동 7가지 방식 | 미국 법무부 공개
-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설명 그리고 적용 방법
- 트위터 추천 알고리즘 작동 원리
위에 내용들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사용자 데이터, 사용자 상호작용 관련 키워드가 얼마나 자주 나오는지요.
IT는요 불변의 법칙이 있습니다. IT에서 나오는 결과에는 원인을 제공한 데이터가 반드시 있습니다.
아무런 데이터 값이 없는데 이상한 결과가 나오기가 힘듭니다. 지금의 결과가 나오게 만든 데이터 값이 반드시 있기에 이 데이터값을 찾아주면, 콘텐츠, 백링크, 트래픽 품질을 알려주는 데이터가 나오게 됩니다.
바로 이러한 데이터 값을 좋게 만들어 SNS나 검색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기 위한 구조가 바로 Tier1 구조입니다.
IT는 반드시 원인과 근거를 기반으로 결과를 유추해야합니다. 그래서 트래픽을 늘리기위해서는 확율이 높일 수있는 방법을 채택해야합니다. 그 방법이 바로 Tier1 구조입니다.
콘텐츠, 백링크, 트래픽 품질을 재해석하면?
콘텐츠, 백링크, 트래픽 품질을 평가하는 것은 객관적인 데이터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이 품질을 평가하는 것들은 DA, PA, DR 같은것이 절대 아닙니다.
콘텐츠는 콘텐츠에 들어온 사용자들의 데이터, 백링크는 링크를 타고 들어온 사람들의 반응, 트래픽 품질은 관심을 보이고 들어온 사람들의 데이터입니다.
- 구글의 유용한 콘텐츠 시스템을 잘 읽어보시면 답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들의 데이터를 분석해야하는데, 어떻게 분석하고 활용하는가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