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글을 쓰면 초기 트래픽을 늘릴 수 있을까? 준비할 것을 다 준비하면 사람들이 하나같이 고민하는 문제이지.
솔직히 까놓고 이야기해서 이 문제를 정형화해서 이런 방법으로 하면 트래픽을 늘릴 수 있다는 없어.
있다고하면 100% 사기야.
있으면 지가 트래픽 늘려서 해먹으면 되는거지 뭣하러 팔아?
트래픽 늘리는 방법은 AI가 도입되면서 확율이 많이 떨어졌어.
그리고 사회 트렌드도 잘 봐야해.
이런 기회 요소들을 잘 응용하면 확율적으로 확실하게 초기 트래픽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낼 수는 있어.
하지만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이 스스로 어떻게 응용을 할건지를 생각해야해.
그럼 시작해볼께.
1. 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본질은 변하지 않아!
나는 솔직히 데이터적으로 문제와 세상을 바라보는 경향이 있어. 내가 직접 해보지 않거나 신뢰되지 않는 TEST는 내가 직접해봐야 직성이 풀려.
그래서 공감대가 그렇게 좋지는 못했지. 그런데 요새 세상이 좋아지면서 이 공감대도 내가 노력해서 접근할 수 있게 변했어.
가장 좋은게 MBTI야.
나는 INTJ인데, 공감대 넘치는 글을 쓴다고해도 뭔가 쉽지 않는데, MBTI에 내 글을 넣고 ENFP 글로 변화시켜달라고하면 기가막히게 변해.
세상이 이렇게 변했어.
그런데 변하지 않는 본질이 있어.
아무리 내가 글 스타일을 변화시켜도 내가 좋아하는 주제와 사람이 좋아하는 주제를 기술적으로 변화시키기는 어려워.
어렵지?
쉽게 이야기해볼께.
AI로 스포츠 입문된것이 야구지.
이런 야구 판정 시비가 AI로 바뀌면서, 판정시비로 인한 경기 흐름 저해와 팬들은 물론 선수나 감독 등의 불만이 많았던 문제가 사그라들 것으로 전망했지.
뭐 오작동으로 많은 이슈가 있었지만,
본질적으로 프로야구에 어느정도 기여를 한 것 같아?
프로야구의 본질은 그냥 야구가 아냐.
프로+야구이지
야구의 재미가 관중에게 전달이 되지 않아 흥미를 잃게되거나 관심을 못끌면 본질적 기여를 한것이 아니게되거등.
기술이 아무리 좋아져도, 편의성이 변한 것이지 본질이 변한 것이 아냐.
선수들이 사람이 아니고 로봇으로 변하게되거나,
선수들의 노력에 스토리가 없다면,
사람들은 야구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될까?
본질은 프로 야구이지 이런 기술따위가 아냐.
- 프로야구 경기 중의 경기력
- 팀 응원
- 승패
- 선수들 스토리
- 기타 등등
이러한 것 요소들이 사람의 심장을 뛰게 만들고, 응원하게 만들어. 이런 요소들은 여러가지가 있지.
아무리 세상이 좋아져도,
이런 본질은 절대로 변하지 않아!!
2. 어떻게해야 초기 트래픽을 늘리는데?
위에 본질을 이야기한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들은 아무리 세상이 좋아지고,
살기 편해져도 찾는 것이 있어.
글도 마찬가지야.
영상이 아무리 좋아져도,
자세히 알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사람들은 글로된 책을 찾아.
집중하고 싶은 내용도 글로 보고 싶어하지.
바로 이것을 찾아야해.
새로운 세세한 것을 찾아서 알려주려고 하는것보다는 사람들이 찾고있는 이 ‘영역’
내가 지금까지 뒤져봤을 때,
이제 사람들은 방법론, 설명, 이런것들은 AI가 정확해지면 AI에서 찾게될꺼야.
대신,
- 왜 해야하는지
- 누구에게 관심을 갖는지
- 어떤 희망을 가지는지
- 믿음을 가지기 위한 마음가짐
- 기타 등등
이런것에는 꾸준하게 찾으면서 보게될꺼야.
생각해봐~!!!
야구에 입문한다고 하면,
경기 내용, 경기 이해는 나무 위키에 물어보지?
아니면,
주변 사람 귀찮게해서 방법만 알아내면 그담부터는 즐기자나.
그사람한테 고맙다고해?
아니라고!!
그럼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가지고 물어보고 공감하고 싶어하는게 뭐야?
- 이 선수 홈런 기록부터 훈련을 어떻게 했고, 어렸을 때 어떻게 성장했는지.
- 이 팀이 올해 전력은 어떤데 그래도 우승은 어려워도 올해는 잘해낼 것이기에 응원할거라는 마음.
어떠한 목적이 있기보다는 오로지 “관심”.
주위 사람들이 좋아해서 가지는 관심,
우리 아빠가 좋아해서 가지는 관심.
이러한 관심에서 조금 더 알고싶고, 알수록 감동적이라 주위 사람들과 공감하고 싶은 이러한 스토리.
아무리 AI가 발달해도,
아무리 로봇이 나와도!
사람들은 이러한 관심에 돈을 쓰면서 응원하고,
누구보다 많이 알고싶기에 찾아보면서 알려고 할 것이야.
바로 이러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에 글을 쓰고 내가 쓴 이 관심 관련된 정보나 리뷰를 그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 공유해봐.
욕하지도 않을 가능성이 높아!!!
이 글은 분석으로 이룬 글이기에 공감대가 얼마나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궁금한 것이 있으면 아래 SNS에 남겨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