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마케팅은 이제 필수입니다. 마케팅을 하기위해서 가장 먼저 고민을 해야하는 것이 “사람들이 어디에 모여있는가?” 입니다. 얼마전 재미있는 기사를 보았는데요.
위에 기사를 읽어보시면 어떠한 글이 먼저 보이시나요? 개인적으로는 사람들이 이제 지상파 광고보다는 온라인 쪽으로 사람들이 몰리고 있고, 광고주들 역시 사람들이 몰려있는 온라인으로 넘어갔다는 기사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점점 경쟁이 심화되는 온라인 마케팅은 어떻게 운영하는것이 효율적일까요?
온라인 마케팅 시장 변화 흐름
운영을 하기전에 “나”를 중심으로 보지마시고, 시장의 변화 흐름을 봐야합니다. 이 말이 무슨말이냐?
가격적인 부분이 저렴하고, 내가 아는 것을 적용하려고 하다보면, 정보가 많은 쪽에 귀가 기울이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정보보다는 “사람이 어디에 모였는가?“를 가장 먼저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이러한 정보를 찾기가 힘들다면, 언론사나 온라인의 날짜별로 기업들이 어디에 투자를 하는지를 보시길 바랍니다.
한마디로 “돈의 흐름“으로 시장의 변화를 감지하시면 좋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숏폼에 투자를 하기 시작했는데요. 이렇게 투자한 이유가 있죠?
당연히 사람이 점점 모여들고 있기때문입니다.
위와 같이 돈의 흐름을 살피고, 사람이 모여있는 곳에서 온라인 마케팅을 시작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시장이 그만큼 크고,
- 같은 비용을 들이더라도, 사람이 있기에 효율이 있습니다.
- 그렇기에 내가 하기 쉽고, 비용이 적게 들어가는 것보다는 사람이 있는 곳에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세요.
2024년 제 3자 쿠키 사용금지로 인한 변화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 아주 큰 변화의 한 획을 그어주는 것이 바로 이 제 3자 쿠키 사용금지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는 사람들이 취향에 맞는 광고를 띄어주는 중요 요소였는데, (콘텐츠에 뜨는 광고들은 내가 많이 본 콘텐츠 또는 종목들 위주로 보여줍니다.) 이 부분이 사용 금지를 하게되면서 광고주들은 전환율이 많이 떨어질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이는 광고 업계가 새로운 광고시장을 열개해주는 신호탄이 아닐까 합니다.
관련 글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그럼 어떻게 운영을 해야할까?
개인적으로는 Layer를 나누어서 운영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layer를 나눈다는 것은 Tier1 구조를 이야기하는 것인데요. 이런 Teir1 구조는 각 계층마다 각자의 목적이 있기때문에 집중하기 좋습니다. 또한 무엇인가 잘못되었을 때 꼬리를 자르고 빠르게 변화를 줄 수가 있기때문에 효율적입니다.
Tier1의 가장 핵심은 제일 앞단의 Tier1은 효율적이고 효과가 있는 플랫폼을 정해야하는데, 숏폼이 있는 인스타그램을 추천을 개인적으로 하고 싶습니다.
이유는 릴스와 이미지, 스토리 등 UX가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쉽게 다룰 수 있기때문이고, 핸드폰으로 약간의 시간만 들이면 feed를 만들 수 있기때문입니다.
향후 검색엔진으로 다시 트렌드가 오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다시 돌아오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꾸준히 발전하는 기술 그리고 모바일이 나온 시점부터 태어난 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핸드폰을 만지고 APP을 다루었던 친구들입니다.
이런 친구들은 검색보다는 내가 봤던 취향에 따른 추천 알고리즘이 더욱 익숙한 친구들인데, 이런 친구들이 앞으로 5년이 지나면 사회에 진출을 합니다.
그렇다면 검색보다는 숏폼과 같은 시스템 방식이 더욱 발전하지 않을까 합니다.
결론
온라인 마케팅을 제대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이 정리를 할 수가 있습니다.
- 사람이 많은 플랫폼을 찾아서 그 곳에서 활동해야한다.
- 사람이 많은 플랫폼을 찾기힘들면 돈의 흐름을 봐야한다.
- layer를 나누어서 운영을 하게되면, 향후에 혹시모를 변수를 예방할 수 있음. (tier1 구조)
- 제3자 쿠키 금지는 유료 광고 시장의 큰 폭풍을 몰아칠 것이고, 콘텐츠 시장을 이용한 광고 시장이 더욱 형성될거라 예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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