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기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경제는 매년 안좋았었고, 항상 내년은 더 힘들거라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살아남을 사람은 살아남았죠.
근데 올해는 분위기가 그때와는 살짝 틀립니다. AI로 인해 점차 사람들의 일자리를 뺏기고 있고, 거품 경제가 터지기 일보직전이라고 말합니다.
이럴때 내가 하는 일이나 장사는 불안할 수밖에 없고, 밖으로 나가 열심히 일을 해도 돈이 돌지 않는 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럴때일수록 해야하는 것이 있습니다. 특히 2024년에는 마케팅에 집중을 해야하는데요~
그렇게보는 이유가 있습니다.
현재 정부에서 여러가지 정책들이 나오고 있는데, 솔직하게 작은 기업을 위한 정책이라기 보다는 ‘낙수경제 효과‘를 바라는 것인지 자금이 많은 기업들을 위한 정책들 위주로 나오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자금력이 있는 회사들은 자금을 가지고 더욱 홍보를 할 것이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시장 상황이나, 소비자 행동을 보면 확실히 코로나 이후부터 많은 것이 변했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이제는 마케팅을 대대적으로 한다고 해서 개인화되어가고 있는 세상에서 어떠한 제품을 집중적 소비를 하는 세상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아마도 여기서 많은 틈새가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침체기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
“답은 마케팅에 있다!!”
2024년은 침체기이면서 소비자 행동이 개인화가 되어 어떠한 취향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시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재 소비자 행동과 시장 동향을 잘 살펴봐야합니다.
- 소비자들의 행동 분석은 필수
- 소비자에게 브랜딩을 하기 위한 메시지 창구가 필요
- 타겟 마케팅,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브랜딩 필요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이제는 이러한 소비자들을 위한 마케팅에 1순위를 두고 집중해야하는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마케팅을 하더라도, 단순하게 있는 정보를 공유하여 콘텐츠 늘리기 식이 아니라,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해야합니다.
이미 나와있는 정보, 온라인에 떠도는 정보는 이제 AI가 답을 해줄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검색엔진에서 지식을 위해 찾는 경로가 시간이 지날수록 AI를 찾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하는가?
정답은 “사람“입니다.
기계적인 부분으로 틈새를 찾아서 대량행위를 하여 내 제품을 사람들에게 더 눈에 띄게하는 방법들은 이제는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플랫폼의 발전과 많은 경쟁 업체가 나오면서, 특정 매체나 채널을 통해 내 제품을 사람들 눈에 더 띄게하기위해서는 전보다는 더욱 많은 돈을 필요로 하게 될 것 입니다.
그렇다보니, 비용적인 부분으로 노출을 감당하기에는 이제는 쉽지 않는 세상입니다.
그렇다면,
이럴때일수록 나와 색이 맞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브랜딩을 해야합니다. 단순하게 마케팅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마케팅에 브랜등을 얹어서 함께 진행을 해야합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결국 단순하게 일방적으로 소식을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무엇인가가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채널을 가지기 위해서 전력으로 노력을 해야할 것입니다. 또한 자금이 있는 기업을 이기기 위해서는 소비자들과의 “공감”을 얻기 위해 노력을 해야할 것입니다.
이 부분은 얼마나 소비자들을 연구하고 이해하느냐에 따라 효력의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자금력을 이겨낼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기때문에 “소비자와의 공감”을 바탕으로 마케팅과 브랜딩을 함께해야할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하는가?
아마 상당히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침체기일수록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활동을 해야하고 내 서비스나 제품을 노출 시켜야 합니다.
과거에는 이러한 부분이 어려웠지만, 지금은 온라인의 모든것을 활용할 수 있기에 어렵지만은 않습니다.
-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채널을 분석하고, 그 채널에서 활동
- 활동을 많이 하는 소비자들의 나이대, 위치 취향, 관심사를 분석 (SNS 유료 광고를 통해 데이터 집계가 가능)
- 이들의 관심사를 기반으로 공감대 형성을 해야함.
- 공감대 형성을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서비스와 혼합을 시켜야함.
1번부터 4번까지 꿈같은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자금력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사람을 얻어야 하기때문에 편안함과 타협하지 마시고,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곳에서 그들과 동행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침체기와 자금력이 뭔상관인데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항상 경기 침체기에는 자금력 가진 곳은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달리고, 선두주자는 경기가 안좋아도 항상 일이 잘됩니다.
- 업계에서 일이 없다고 하는것은 선두가 아닌 사람들의 시선입니다. 선두주자는 경기가 좋든 안좋든 항상 일에 치입니다.
- 결구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서 자금을 쏟아붙고, 일을 만들려고 했었기에 위와 같이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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