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어떠한 일을 한다고 하였을 때 마스터 계열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경험치가 필요하다. (경험치에는 노력도 포함되어있다는 전제하에 이야기하겠다.)
그런데 이러한 경험치에 대해서 요새 AI와 같은 자동화가 나오다보니 시간을 들여가면서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듯하다. (또는 돈으로 해결~)
그런데 이러한 경험치가 어느 영역에 쌓여야 사람이 성장하는지를 잘 나타내주는 영상이 있어서 공유해본다.
사람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안되는 고비”를 넘겨봐야하는데,
이러한 고비를 넘길때 반드시 수반되어 따라오는 것이 “고통”이라는 것이다.
근데,
지금은 이러한 고비를 넘기기 위해 하는 “연습”을 투자나 AI 또는 미리 나와있는 셋팅된 프로그램으로 쉽게 넘어갈 수 있따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러한 반복 연습을 통해서 사람이 학습하는것은 그 반복 연습의 내용 뿐만 아니라 인간의 정신적 부분을 학습시켜주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너무 공감하는것이,
회사에서 업계에서 특별한 도움없이 매출 탑을 찍었을 때, 매출 관련하여 엄청나게 욕을 먹었는데 그때 꾸준하게 연습했던것이 “Call” 또는 비즈니스 “미팅”에 신경을 썼다.
이때 매출 관련해서 엄청나게 욕을 먹게되면, 사람이 “위축”이 들게되는데 다행이 당시에 멘탈이 상당히 건강했다.
(당시에 격투기를 어렸을 때부터 쭉하다가 8년간 쉬고 다시 시작했는데, 절대로 맞으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라는 생각이 가득했던 시절이다.)
아무튼 이렇게 무조건 이겨내겠다는 생각으로 영업활동을 하고 그해 역대급 매출을 이루어내었고, 엄청난 기회들이 개인적으로 찾아오게 되었다.
무엇인가가 잘 안풀릴때 사람은 이 상황을 피하려고 하는데, 절대 피하지말고 살아남을 때까지 노력해봐라.
(이겨내라고는 못하겠다. 안그래도 버티는 것만으로도 힘든데, 어떻게 이겨내겠는가. 그런데 시간이 지나서 돌아보면, 깨달을 것이다. 버티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이러한 노력은 곧 경험으로 올것이고, 이러한 경험은 훗날 내가 살아남을 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줄 것이다.
위에 김성근 감독이 이야기하는것은 안타, 수비 에러를 줄이는 연습 뿐만 아니라 사람이 성장하기 위해서 정신적 경험치를 주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
너무 좋은 영상을 보게되어 공유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