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도 순서가 있다.
그중 자본금이 없는 상태에서 빠르게 운영하면서,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 사업이 될 지 안될지에 대한 부분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가볍게 사업을 시작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쨋든 소액으로 시작을 해야하는데…
IT는 개발비용과 이런저런 비용을 생각하면 굉장히 어렵다.
하지만,
방법은 항상 있다!!!
나 스스로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한 부분인듯하다!
개인적으로
스타트업을 시작하면서,
크게 한번 말아드셨고,
지금은
꾸역꾸역 잘 버티고 있다.
언제 무너질지 모르지만,
버틸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특히 ‘돈’을 급하게 조달하면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버틴다’가 아닐까 한다.
일단 ‘린스타트업’을 시작하려면 개념부터 알아야한다.
린스타트업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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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스타트업 이란?
‘Lean’의 사전적 정의는 ‘여윈, 살 빠진, 뾰족한, 불충분한, 빈약한, 메마른’ 등이다.
린 스타트업에서 ‘lean’의 의미는 ‘군살 없는, 낭비 없는’에 가깝다.
아주 작고 가벼운 조직이 빠르게 제품을 테스트하고,
빠르게 움직여야 하기에 정말 필수적인 요소들만 가지고 한다는 뜻이다.
린스타트업 구조
아이디어 > 개발 > 성과 > 데이터 > 배우다
위에 프로세스를 반복하여,
아이디어를 계속 개선해 나가는 것이다.
린스타트업 어떻게 시작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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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일반적으로 처음 접하는 사람은 궁금할 것 이다.
” 개발 , 성과 , 데이터 “
이 3가지를 해내기 위해서는 자금이 있어야 한다.
큰 아이템이라면 수천만원에서 수억이 들어가야한다.
이 부분을 가볍게 가볍게 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 업계의 생태계를 어느정도 알아야하고,
무엇보다 투자금이 있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린스타트업을 하는 사람들이 투자금이 어디있는가?
여기서부터
스타트업을 하려는 사람들은 막힐 것이다.
일단 위에 3가지를 위해서는 팀이 있어야 한다.
개발자 그리고 마케터가 가장 시급할 것이다.
하지만,
최근 개발자는 몸값이 많이 올라갔다.
그리고 한국의 마케터는
개인적으로 솔직히 해외와는 조금 다른 개념으로 생각이 든다.
2업 맡은 사람은 ‘린’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팀을 꾸리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하지만,
초기에 가볍게 가볍게 시작한다면,
업종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존의 서비스들을 이용하여,
충분히 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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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나와 우리 팀들이 적은 비용으로 시작을 하기 위해서는
내 시간 내 노동력을 갈아넣어야 한다.
이러한 내 시간과 내 노동력을 갈아 넣었을 때,
사람들의 반응이 생긴다면,
이 반응을 돈으로 바꿀 수도 있다.
버티면서,
계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린스타트업 방법은 분명히 있다.
린스타트업 하면서 버틸 수 있는 방법
내 시간과 내 노동력을 투자하여,
‘린’을 하려고 하시는 분들을 위해
강좌를 하나 만들었다.
문의를 하는 것은 비용이 드는 것이 아니고,
시간이 드는 것이다.
어려워하지 마시고,
궁금하면 문의를 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