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빠진 자영업자들

최근 자영업자들은 최대 위기에 접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매출은 감소하는데 고정비용인 도시가스나 전기료 임대료는 엄청나게 상승하고 있기때문이다.

거기다가 최저임금은 이제 만원대이다. 자영업자들은 이러한 부분을 투자로 생각하고 빚을 내서 영업을 지속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기사도 있는데 요약을 하자면 아래와 같다.

  1. 최저임금 및 요금 인상: 2025년 최저임금 1만원 돌파, 8월부터 도시가스 요금 6.8% 인상, 배달앱 배달 수수료 인상 예정.
  2. 원재료 및 임대료 상승: 유류비 상승으로 원재료 수급 비용 증가, 임대료 상승 지속.
  3. 폐업 증가: 많은 자영업자들이 폐업 고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폐업 관련 푸념 증가. 2023년 폐업 신고 사업자 98만6487명, 전년 대비 13.7% 증가.
  4. 사업부진이 주요 원인: 폐업의 주요 이유는 사업부진으로, 약 절반이 이 이유로 폐업.
  5. 빚으로 연명하는 자영업자들: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 상승, 2023년 5월 기준 0.69%로 9년 6개월 만에 최고치.
  6. 악순환: 영업 지속을 위해 가격 인상, 그러나 서비스 질 상승 없이 가격만 올라가 악순환 발생.
  7. 미래 전망: 비용 상승으로 인해 상황 악화 전망, 가스요금 및 전기요금 추가 인상 논의 중.
  8. 구매 감소: 소비자들의 구매 감소로 어려움 가중, 일부 자영업자들은 더 이상 물건을 받을 공간 부족.

출처 : https://news.nate.com/view/20240718n02550

하지만 이러한 상황은 시대 흐름으로 봐야하지 않을까 한다.

아무리 사회 시스템을 비판을 해도 현재와 같은 자유주의에서는 누군가를 비판하기보다는 내가 살수 있는 방법을 찾아 실행하는것이 더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자영업자들도 벌기위해서 이런저런 상업적인 행위를 하지 않는가? 남이 잘된다고 그것을 비판하는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자영업자들이 위기에서 헤쳐나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솔직히 답은 모르겠다.

하지만 현재 비용과 효율을 놓고 따진다면, 일단 IT쪽을 활용해야 한다.

비용과 효율을 이야기를 한 이유는 AI를 얼마나 잘 활용하고, SNS나 플레이스와 같은 Tool을 영업적으로 잘 활용하느냐가 관건이다.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라고??

하지만 비용과 효율을 놓고 보았을 때 나이가 든 사람들은 “이 나이에 이것을 어떻게 배우냐?”라고 이야기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배우는 시간을 소비하는 것이 좋지, 사회 환경이 변화해가는 과정속에서 밑빠진 독에 계속 투자를 할 것인가? (오래된 방법을 고수)

현재 경쟁자들은 대부분 온라인에서 많은 소비자들을 모셔가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오프라인 역시 많은 소비자들이 있지만, 온라인 쇼핑이라는 것이 대기업의 대량 유통 체계를 피해서 원가를 줄이고 여러사람에게 팔 수 있는 장점이 있어 1인기업들이 온라인에서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지 않는가?

자영업자들도 마찬가지로 영업과 마케팅을 오프라인에서 당연히 해야겠지만, 온라인을 주로 옮겨야 하지 않을까 한다.

굳이 구분을 하자면,

  1. 영업과 마케팅은 온라인
  2. 서비스 질은 오프라인

이렇게 소비자들이 직접적으로 경험을 하는 것의 서비스 질은 오프라인에서 집중하는것이 좋고, 영업과 마케팅은 이제 온라인을 조금 더 집중해서 해야하지 않을까 한다.

그래서 SNS를 하고 있다고??

그냥해서는 안된다.

브랜딩을 시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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