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 차원에서 봤을 때 글쓰기 명심해야 할 점
우리가 글을 쓸때 티스토리나 네이버에서 글을 쓸 쓰게되면,
HTML 형태가 아닌 에디터 형식에서 글을 쓰게 됩니다.
이렇게 글을 쓰게 되면,
단락의 형태가 외형으로는 변하지 않는 것 같지만,
HTML에서는 변화가 있습니다.
SEO 차원에서 봤을 때 블로그 글쓰기 명심해야 할 점 공유하겠습니다.
외관 글쓰기 모습
HTML 변환하여 끌쓰기 모습
차이점을 보셨나요????
외관은 같지만,
위 첫 문장은 띄어쓰기를 Shift + Ent 를 한것이고,
두번째 문장은 그냥 Ent 를 한 것입니다.
차이가 없는 것 같다고요????
일단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구글 ‘ SEO ‘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이틀 (제목)에 키워드가 있어야 하고,
소제목에 키워드가 있어야하며,
첫단락에 키워드가 있어야 합니다.
키워드를 무분별하게 넣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첫단락을 쓴다고 한다면…
제목과 소제목 그리고 첫 단락이 있습니다.
외관으로는 같지만,
HTML로 변형을 하게되면 첫단락에서 변화가 생깁니다.
여기서 이해를 해야하는 코드가 있습니다
<p><p/>와 <br><br/>의 차이점입니다.
P = Parafraph 의 약자로 문단을 의미합니다.
BR = Line Break 를 의미하며 줄바꿈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구글 SEO에서 첫단락 문단에 키워드가 있어야 한다고 했고,
Shift + Ent 로 문단을 작성한 것은
문단의 끝이 첫번째 문장과 두번째 그냥 Ent 로 작성한 것과는 차이가 있죠???
문단의 표기를 그냥 작성하면,
구글 크롤링 봇은 HTML 코드로 페이지 랜더링을 하므로,
좋은 영향을 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첫번째 띄어쓰기를 할때 키워드가 들어가지 않은 문단은,
Shift + Ent 로 키워드가 들어갈때까지 문단을 작성하시면 됩니다.
그럼 네이버는 어떨까요???
외관은 같지만,
역시 HTML을 까보면,
단락과 줄바꾸기가 다르게 나옵니다.
결론 :
키워드 작업을 하여 단락을 만들때는,
그냥 Ent 로 문단을 마무리 하는 것이 아니라 Shift + Ent로 줄바꾸기 형태를 해줘야,
SEO에서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SEO 영향을 주는 블로그 글쓰기 방법에 대해 공유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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