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일에 적합한 사람인 성향 파악하는 방법

비즈니스를 하던 공부를 하던 무엇인가를 이루려고 움직이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하는 것이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먼저 알아야 한다. MBTI를 통해 요새는 나는 어떠한 사람이다에 대해 알수 있다. 하지만 나는 2가지를 가지고 나는 어떠한 사람이다를 판단하고자 한다.

  1. 통하려고 하는 사람
  2. 막으려고 하는 사람

통하다라는 말뜻은 “막힘없이 들고 나다.”라는 뜻이다. 그리고 통하다의 반대가 막히다이다.

왜 이 2가지 단어로 사람을 평가하려고 하는가?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 내가 움직일 때 나는 사람들과 소통을 하든, 함께하든 사람들 사이에 끼어서 이루려고 하는 일을 하는지, 아니면 반대로 무엇인가를 막기위해 일을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봐야한다.

일이라는 것은 내가 뜻하는 목적을 이루기 위함이다. 이 목적은 새로운 영역으로 뻗기 위함이거나,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남들이 침범하지 못하게 막는 것 이렇게 2가지라고 본다.

영역을 확장하고, 새로운 시장을 뚫고, 내 영역을 늘리기 위해서는 사람들과 통하려고 하는 사람이 잘 맞는다.

반면 내 영역에 침범을 못하게 하려고 하거나, 지키려고하는 사람들은 막으려고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영업이나 잘파는 사람들은 소통을 잘하지만, 지키려고하는 사람들은 인간관계가 그리 매끄럽지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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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잘못된 것은 아니다. 막으려는 것인지, 통하려는 것인지 어느 성향이 더 가깝냐에 따라 행동이 그렇게 나오는 것이다.

그렇다보니 조직에서 사람을 배치할 때 이러한 부분을 파악해서 배치를 하게되면 조금 더 성향에 맞을것이고, 효율적일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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