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 서비스 다 좋은데, 장사가 안된다?

아이템, 실력 자 좋고, 아이템도 그다지 나쁘지 않은데 장사가 안되는 경우가 있죠. 이런 경우에 원인은 하나같이 ‘목’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목이 좋다’의 ‘목’은 ‘자리가 좋아 장사가 잘되는 곳이나 길 등’을 뜻한다.

장사가 잘 되려면 이에 필수적인 조건이 여러 가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위치’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가게는 장소 또는 위치가 좋다고 할 때 ‘목이 좋다’와 ‘몫이 좋다’ 두 가지 표현을 모두 들을 수 있는데, 이 가운데 맞는 표현은 어느 것일까요?

네, 이때는 ‘모’ 밑에 ㄱ 받침을 쓰는 ‘목이 좋다’가 맞습니다. 여기서 ‘목’은 ‘자리가 좋아 장사가 잘되는 곳이나 길 따위’를 뜻하는 명삽니다.

명사 ‘목’은 ‘통로 가운데 다른 곳으로는 빠져나갈 수 없는 중요하고 좁은 곳’을 뜻하기도 합니다. ‘길목’이 그 대표적인 표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길목’은 ‘큰길에서 좁은 길로 들어가는 어귀’ 또는 ‘길의 중요한 통로가 되는 어귀’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비유적으로 말할 때는 ‘어떤 시기에서 다른 시기로 넘어가는 때’를 의미해서 시간과 관련된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트여 있는 길목이나 통로’를 ‘터진목’이라고 하고, 이와 반대로 ‘사방이 막힌 어느 지역으로 드나드는 통로가 되는 중요한 곳’을 ‘자루목’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넓은 들에서 다른 곳으로 이어지는 좁은 지역’을 ‘노루목’이라고 합니다.

출처 : kbs world

이런 내용 관련해서 너무나도 잘 보여주는 유튜브가 있어서 공유해본다.

분명히 장사를 하시는 분들은 도움이 되실 것이다.

실력, 서비스 다 좋은데, 장사가 안될때 보면 좋은 영상

2편 보러가기

핵심을 보자!

위 영상 1편과 2편을 보면 자영업의 핵심은 팔아야 한다는것!

그리고 실력과 서비스의 고품질은 많이 파는것과 상관이 없다는 것!!

회전율을 높인다는것! 많은 사람들에게 효율적으로 판매를 하게끔 해야한다는 것!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직접 서비스를 없애고, 주말에 모이는 사람들에게 후지지 않는 서비스를 하기 위해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나는 것!

이런 분위기는 사람을 끌어들이게 해주는 것이기때문에 주방의 위치 그리고 캐셔의 위치, 외부 테라스 아이디어 등이 합쳐지게되면 사람은 관심을 가지고 몰릴 수 있다는 것이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내가 투자해야할 서비스와 질에 대한 부분은 평준화 또는 최적화 (인건비와 같은 비용을 최소화)하고, 주변의 환경과 여건을 내 장사에 이롭게 이용하는 것이 핵심!

배울만한 것이 많고, 게이형 홍석천의 이태원 장사 지식을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추천 합니다.

내 사이트에 트래픽 늘어나지 않는다면, "제이키의 링크쥬스(구독자 전용)"를 통해 질문을 하세요. 컨설팅 비용보다 확실하게 저렴할 것이고, 신뢰를 위해 월구독을 선호합니다.

위 글 내용 중에 궁금한 내용이나 더 알고 싶은 내용은 네이버 카페 질문카테고리 오픈했으니 거기에 문의해줘. (트위터 또는 쓰레드에 DM이나 문의사항을 남겨주세요.)

seo